그래요, 그 얘길 하고있는 거예요.
서두르지 마시고,
뭐냐면, 여성분들은, 여기 모인
여기 오신 흑인 남성들에게
훌륭한 형제분들이
왜 제가 특별히 흑인 남자를
흑안 남자에겐 이 사회가
모두들 이렇게 말하죠,
그들이 일을 하면,
애들을 낳으면,
내게 그런 말을 하면,
워싱턴의 스나이퍼는 어떤데요?
그 사람은 아들과
직장에도 데려 가구요.
사냥을 하는 법도 알려주죠.
한가지 예로 그 인종
난 흑인 형제들을 사랑해요.
그래서 난 흑인이 아닌 사람과는
한 번도 다른 인종과는
음, 맞다, 했어요, 했어.
아프리카인과 딱 한 번 했어요.
내게 정말 잘해줬어요,
그건 좋지 않았죠.
백인과는 데이트 한 적 없어요.
백인 남자에게
잘생긴 백인 남자분도 몇 분 오셨군요.
하지만 나의 경우
여자와 어떻게 헤어지는지
난 사건 사고 채널을 보는데요.
백인과 데이트를 하면,
모두가 당신을 찾게 될거에요.
여러분은 토막이 나서,
"바베큐" 란 글자가 이마에 새겨진채로.
여러분, 전 솜모어였읍니다.
와우, 뉴올리언즈, 찰스턴에 갔었어,
거긴 음식이 정말 좋더라,
그래.
체중이 5 파운드나 늘었어,
이 판사님께서,
앞치마 두른 남자에게 빠질 줄은?
음, 당신이 등불을 보여준거지.
음, 거기 두분도
게다가, 난 케냐와는 비교도 안되죠.
얘가 벨이 한 번 울리니까
- 난 지금껏...
맞아요.
케냐.
인정해. 너 요즘 재미 좋지.
아, 잠깐. 잊어버리기 전에,
이제 색 있는 걸 즐긴다니까,
- 고마워.
정말 예쁘다.
- 내 주제가네. 가서, 춤추자.
자, 자, 모두.
= Baby I Need You
근데, 정원 사업을 하신다구요.
네, 맞아요.
정글의 법칙 인가보군요.
- 정글 뭐라구요?
봐요, 모든 고객들과 이렇게 하는거요?
- 같이 외출을 하고?
저 여자 때문이죠,
난 저 여자를 사랑해요.
케냐와는 자매나 다름 없어요,
-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우리가 그녀를 염려하는거요.
- 아시겠어요?
좋아요.
뭘 알아?
- 뭘 안다는 거야?
- 무슨 얘기했어?
여기요, 섬모어.
헤이! 헤이!
- 잘 지냈어?
고마워. 와줘서 고마워.
여자친구, 세릴이야.
하이, 안녕.
- 여긴 케냐고.
- 브라이언이예요.
알겠다,
이런, 정신이 없었던 거야,
비난하는거 아니예요.
나도 공개 안된 부채에 대해서 압니다.
걱정 하시는 건 아니시죠?
- 맞아요, 근데 수취 계정은 보셨소?
네, 다 살펴 봤어요.
봐요, 이 합병은 꼭 이뤄져야해요.
저도 그렇다는거 알아요,
봐요, 이거 봤죠, 빌?
물론이죠, 빌도 그것 봤어요.
내가 분석을 하기 전에
잭, 이번 거래로 불안하신 거 알아요,
- 잭.
- 아직 내게 골프 한 번 빚진거 알지.
잠깐 시간 내서 여기 좀 앉지 그래?
그러고 싶지만,
능력있는 사람들이야.
그럼 회의 끝나고,
뭔가를 감사하게 여기세요.
멋진 흑인 남자들을 보세요.
모두 박수를 한 번 보내드립시다.
여기 오셨다 이말이죠.
좋아하는지 아세요?
너무 힘들기 때문이예요.
"흑인 남자들은 일하기 싫어한다."
"흑인남자는 아이를 원치않는다."
"애들과 제대로 놀아주지 않는다."
내가 뭐라고 해 주는지 아세요?
좋은 시간을 보내죠.
전체 남자를 판단하면 안되죠.
데이트를 안하죠.
데이트를 안했어요. 절대.
그래요, 했어요.
일어날 때는 머리가 꼰 머리가 됐었죠.
매력을 못느껴서가 아니죠.
백인 남자와의 문제는...
여러분은 모를거예요.
여러분은 실종될 거예요, 안그래요?
냉장고와 샌드위치 봉지에 있을거예요...
여러분 모두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와인의 고장이지.
월터는 여행을 갈거야.
진정한 미식가라구.
하지만 남자는 잡았지.
이렇게 될 줄 아무도 몰랐을걸...
어때, 케냐?
안그래?
재밌게 지내는 것 같네요.
전화를 받더라구요.
- 현재 큰 계약 건이 있어. 그래서...
다 알아.
이번 여행에서 산 건데.
이걸 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
- 천만에.
- 오케이.
가서 좀 흔들고 오라구.
By Wayne Wonder and Demolition =
- 정글의 법칙.
- 아뇨, 보통은 안그렇죠, 왜요?
저 여자 보이죠?
케냐는 저 여자를 사랑하고.
그래서 내겐 처제나 마찬가지구요.
- 네, 그래요, 알 것 같아요.
가족이나 마찬가지니까.
- 네, 알아요.
- 우유 맛을 안다고.
- 당신 얘기 했지.
바에서 만날께요.
- 멋진 무대였어.
하이, 반가워요.
- 하이, 안녕하세요?
- 하이.
환한 야간등을 가지고 온거구나.
아님 보호 관찰관을 데리고 온거야.
- 그건 여기 있어요.
잭...
하지만 거래는 합리적이어야죠.
빌이 서류를 준비했는걸요.
하지만 난 당신을 보호하려는거예요.
- 에드윈.
- 당연히 알지.
회의가 있어서 말야.
케냐는 자기가 할 일을 안다구.
이리 와서 이것 좀 봐 주겠나?